Subheadline

디지털화를 통해 구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오토데스크는 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과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뉴질랜드 및 동남아 국가 등 APAC 9개 국가에서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및 제조 기업이 보다 지속가능하고, 회복 탄력적이면서,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로드맵을 만들어 가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Image courtesy of lorem ipsum

Frost & Sullivan 보고서: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의 상호 작용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의 기업들은 지속가능성에 더욱 집중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중국, 동남아 국가 연합, 호주, 뉴질랜드가 성숙도 측면에서 선두에 있습니다.

또한, 이번 보고서는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및 제조 분야의 비즈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업계 동향 분석인 스마트 인프라, 지속가능한 자재 선택, 탄소 중립 이니셔티브를 다루고 있습니다.

  • 건축 및 엔지니어링

    설문조사에 참여한 건축 및 엔지니어링 회사의 70%는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여정의 중점 영역으로 자재 혁신을 꼽았습니다. 그 밖의 중점 영역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 설계 및 제조

    70%의 제조 기업은 더 나은 자재를 선택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보고서를 통해 그들의 다른 관심사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 건설

    58%의 건설 기업은 오류를 줄이기 위해 BIM 구현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귀사에서는 어떻게 구축하고 계십니까?

추가 정보

  • 오토데스크 임팩트 관련
    COP26: 긍정적 임팩트 확산에 더 속도를 내다

    오토데스크에서는 산업 혁신 가속화를 위하여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COP26(UN 기후변화회의)의 중대한 목표를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알아보세요.

  • 고객 사례: SK에코플랜트
    파주 연료전지 발전소로 혁신과 사회적 가치 모두 잡다

    대한민국은 초기부터 팬데믹의 영향을 받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이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기업의 환경 친화적인 고효율 연료전지 기술에 대한 개발 노력이 가속화되었고,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 시티 이니셔티브를 촉진하는 그린 뉴딜이 시작되었습니다.

  • 고객 사례: AFTERFIT
    일본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태양열 발전 혁신 기업 afterFIT

    2050년까지 배출량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본에서는 2030년까지 에너지의 46%를 재생 가능 에너지원을 통해 얻어야 합니다.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afterFIT에서는 드론, 3D 설계,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저탄소 목표 달성을 돕고 있습니다.

    Image courtesy of lorem ipsum

전문가와 이야기 나눠 보십시오.

오토데스크가 탄소 중립을 향한 여정에 어떤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건축 및 엔지니어링

전화를 통해 건축 및 엔지니어링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고 싶으시면 아래 버튼을 클릭하세요.

제조

전화를 통해 제조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고 싶으시면 아래 버튼을 클릭하세요.

건설

전화를 통해 건설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고 싶으시면 아래 버튼을 클릭하세요.

디지털화로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위해, 오토데스크가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알아보십시오

보고서 다운로드를 위해, 간단한 고객 정보를 입력해 주십시오.

this is hidden

X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객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오토데스크 담당자가 1주일 이내에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객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오토데스크 담당자가 1주일 이내에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