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화를 통해 구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오토데스크는 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과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뉴질랜드 및 동남아 국가 등 APAC 9개 국가에서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및 제조 기업이 보다 지속가능하고, 회복 탄력적이면서,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로드맵을 만들어 가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오토데스크는 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과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뉴질랜드 및 동남아 국가 등 APAC 9개 국가에서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및 제조 기업이 보다 지속가능하고, 회복 탄력적이면서,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로드맵을 만들어 가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의 기업들은 지속가능성에 더욱 집중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중국, 동남아 국가 연합, 호주, 뉴질랜드가 성숙도 측면에서 선두에 있습니다.
또한, 이번 보고서는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및 제조 분야의 비즈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업계 동향 분석인 스마트 인프라, 지속가능한 자재 선택, 탄소 중립 이니셔티브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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