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에 따른
건설산업 BIM 전면 도입
국토교통부는 건설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2030년까지 모든 공공 공사에 대해 BIM 도입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 및 공종별 기존 프로세스에 BIM을 효율적으로 도입하고 BIM 시행 지침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제안하여 드립니다.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에 따른
국토교통부는 건설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2030년까지 모든 공공 공사에 대해 BIM 도입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 및 공종별 기존 프로세스에 BIM을 효율적으로 도입하고 BIM 시행 지침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제안하여 드립니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을 기존의 종이도면.인력 중심에서 첨단 기술 중심으로 전환하여 디지털화.자동화 하기 위해 2022년 7월 20일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은 '건설산업 디지털화', '생산 시스템 선진화', '스마트 건설산업 육성' 등 3대 중점과제 아래, 10개 기본과제와 46개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건설산업 디지털화'는 BIM 전면 도입을 주요 골자로 하며, 1,000억원 이상 신규 공공 공사에 대해 건설 전 과정의 BIM 도입이 의무화되며, 2026년부터 500억원 이상, 2028년부터 300억원 이상 공사로 순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건설사업에 BIM 적용을 위한 기본원칙과 표준을 다루는 최상위 공통지침인 「건설산업 BIM 기본지침」을 2020년 12월에 발간한 데 이어, 이를 공공 및 민간 발주처에서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 세부 기준과 BIM 성과품의 작성·납품 및 활용에 대한 방법과 절차를 제시하는 「건설산업 BIM 시행지침」을 2022년 7월에 발표하였습니다.
이 지침은 BIM 적용절차, 데이터 및 성과품 작성, 납품 기준, 품질검토 기준을 제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BIM 활용사례도 담고 있으며, 다양한 수행주체별 업무의 범위가 다른 점을 고려하여 [발주자편], [설계자편], [시공자편]으로 세부 내용을 구분하여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토데스크는 국내 공공 건설분야의 BIM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공공 BIM 프로젝트 현황과 민간 건설산업 정보를 분석한 "Autodesk BIM Report: 공공 및 민간 BIM 동향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2021 년부터 발주된 국내 공공 BIM 프로젝트 내역과 입찰/수주 현황을 확인해 보세요.
국토교통부의 건설산업 BIM 전면 도입 의무화 추진에 따라 효율적으로 BIM 설계를 도입하고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드립니다. 아래 양식을 제출해 주시면 오토데스크 컨설턴트가 상담을 도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