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콴시(Jim Quanci)는 다년간의 엔지니어링 및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30년간 오토데스크와 전 세계 주요 기술 파트너들의 관계 개발에 종사해 왔다. 그는 오토데스크 API를 사용하여 오토데스크 클라우드와 데스크톱 기술을 맞춤 제작, 보완, 확장하는 ISV, 컨설턴트 및 오토데스크 고객들 등 7천 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파트너들로 구성된 국제 네트워크를 감독한다. 현재 오토데스크 Platform Services(플랫폼 서비스, 이전의 Forge(포지))로 구동되는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반의 설계 및 에코시스템 구축의 급속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오토데스크에 합류하기 전에는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와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에서 근무했다. 기계 공학 학사와 국제 마케팅 MBA를 취득한 콴시는 오토데스크 Platform(플랫폼) 기술을 비즈니스의 디지털 전환에 적용하는 방법과 관련하여 주요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발표자이자 자문 위원으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