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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 제조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재정립하다

본 E-book은 유명 브랜드, 스타트업 및 제조업체를 포함하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얼리어답터들이 제조의 미래를 재정립하는데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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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수년간 제품의 설계와 제조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런 점에서 기술이 생산성 향상의 도구로 주요하게 사용되었다고 볼 수 있다. 기술이 제조 과정에서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것이 바로 인간과 기계가 함께 창조할 수 있게 해주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설계 탐색 과정인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의 목적이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통해 디자이너 및 설계자, 그리고 엔지니어는 무언가를 그려서 컴퓨터에 저장하는 것에서부터, 실제 문제 해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그 중심을 바꿀 수 있다. 사용자가 목표, 설계 조건 및 우선순위(예를 들어, 무게, 안정성, 선호하는 재료, 제조 방법 및 비용)를 입력하면 기술과의 본격적인 파트너십이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E-book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필자 소개

미시 로백(Missy Roback)은 오토데스크 선임 편집자이자 작가, 음악가, 마네킹 애호가이다. 로백의 글과 음악은 www.missyroback.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마네킹은 없다).

Profile Photo of Missy Roback - KR